이날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노관규 순천시장, 장애인단체와 시설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동욱 의장은 축사에서 "한 사회의 성숙도를 판단하는데 있어 다양성이라는 가치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며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장애인들이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가 진정한 선진사회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라남도 장애인 정책 예산이 2019년 1183억 원에서 2023년 2779억 원으로 증가했지만 실제 현장에서 느끼기엔 아직도 많이 부족하리라 생각한다"며 "실질적인 정책성과가 나타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앞으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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