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규 전 목포시의원, 전남 12기 민원 메신저 사무차장 임명

강성명 기자 / 2023-04-19 10:58:58
2025년 1월 31일까지 행정과 도민 징검다리 역할
김 의원 "도정 홍보와 지역민 여론 청취 역할 수행 최선 다할 것"
김양규 전 목포시의원이 전남도민의 고충이나 불편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제12기 민원메신저 사무차장에 임명됐다.

1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지난 18일 12기 민원 메신저 임원인 이소현 대표(순천), 김양규 사무차장(목포) 등 4개권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지난 18일 김양규(왼쪽 다섯번째) 전 목포시의원이 문금주 행정부지사에게 12기 민원 메신저 임명장을 수여받은 뒤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양규 신임 사무차장은 오는 2025년 1월 31일까지 도민 불편 해결사로서 행정과 도민의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 사무차장은 "제12기 민원 메신저는 안전 84건, 행정 37건, 환경 31건, 문화관광 8건, 정책제안 10건 등 불편사항 178건을 제보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홍보와 지역민의 여론 청취, 제보와 함께 위법·부당한 행정처리 사례, 제도 개선사항 제보 등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원메신저는 생활밀착형 고충,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해결에 앞장서는 명예직 자원봉사자다.

지난해에는 활동 범위를 넓여 교통안전, 온실가스 저감 등 지역 맞춤형 캠페인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역대 최다인 755건을 제보해 민원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전남도는 우수 활동자에 대해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민원메신저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일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