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상가·주택가 인근의 미사용 토지 중 2년 이상 개발계획이 없는 공한지를 토지 소유자의 사용 승낙을 받아 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지주에게는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공익사업이다.
이번에 조성한 주차장은 삼문동 2개소(삼문동 726-3 외 1) 55면, 내이동 3개소(1592-8 외 2) 53면, 가곡동 1개소(가곡동 728-137) 8면이다.
이번에 6개 소에 116면의 주차공간이 조성되면서, 시가 운영 중인 공한지 주차장은 총 24개소(주차면수 579면)로 늘어났다.
박정태 교통행정과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공한지를 적극 발굴해 주차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밀양시, 무안면 웅동도로 확·포장 공사 주민설명회
밀양시는 17일 웅동복지회관에서 무안면 웅동리 일원 웅동도로 확·포장 공사과 관련한 앞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지주와 이해관계인,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개요, 추진일정, 노선안 선정에 대한 설명에 이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확인을 병행했다.
'웅동도로 확·포장'은 들마을에서 웅동 저수지까지 1.3㎞ 폭 8.5m의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다. 시는 보상비와 공사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박재권 건설과장은 "주민 의견을 수렴한 실시설계로 사업을 추진해 주민 편익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