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광주여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해 권정진 회장을 비롯한 동문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이정선 교육감은 축하사를 통해 광주여고를 빛낸 동문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호명하며 100주년을 축하했다.
광주여고는 교정에 세워진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해 100년의 역사를 되새기고 예전 장동과 현재 화정동에서의 기억을 추억했다. 또 기존 기숙사 건물이었던 난원관을 리모델링해 만든 광주여고 역사관 개관식도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축하의 말과 함께 "광주여고의 빛나는 역사가 오래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여고는 1923년 개교한 호남 최초의 고등공립 여학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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