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생태관광 숏폼 공모전–5월20일 상동면 장미축제

손임규 기자 / 2023-04-14 11:31:38
경남 밀양시는 1분가량의 숏폼(짧은 영상)으로 위양지의 매력을 알리는 '위양생태관광 숏폼 공모전'을 오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개최한다.

▲ 위양생태관광 숏폼 공모전 포스터

이번 공모전은 일상처럼 즐기는 로컬 여행 선호와 SNS를 통해 여행을 공유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운 관광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연령과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쾌한 아이디어 제안과 응원을 주제로 위양지의 모습을 담은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영상이면 출품 가능하다. 

밀양시는 주제적합성, 효과성, 대중성,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6월 19일에 수상작 14점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최우수 3명(팀) 각 100만원 △우수상 5명(팀) 각 80만원 △장려상 6명(팀) 각 5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는 밀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동면 장미꽃길, 자연 속 힐링에 기대 만발

▲ 지난해 상동면 장미꽃길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 상동면 장미꽃길이 올해도 그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월 20일 장미축제를 개최해 방문객들이 붉은 장미의 화려한 자태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상동면 장미꽃길은 시도 11호선 구간 2㎞, 안인교~신안마을 제방 2.8㎞, 밀양강을 끼고 있는 금호제방 1.8㎞ 등 총길이 6.6㎞ 구간이다. 2005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해 지금은 전 구간에 장미를 식재했다.

상동면은 밀양강이 흐르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깨끗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의 고장이다. 상동역이 있어 기차여행을 통해 옛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고, 상동면 대표 음식인 다슬깃국도 즐길 수 있는 식도락의 매력도 가지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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