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나서

강성명 기자 / 2023-04-14 10:29:35
광주 주월초 학생에 물품 주며 교통안전 관심도 높여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14일 오전 8시 주월초등학교 일대에서 교통안전 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1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지난 8일 대전에서 발생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음주운전 사망 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일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다. 

▲14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시민에게 안전한 횡단보도를 안내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 교육감을 비롯한 서부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교육감은 등교하는 주월초 학생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학생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각종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이동하는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운행을 당부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날 캠페인뿐 아니라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 힘쓸 방침이다. △학생 교통안전교육 △교통 안전지킴이 확대 운영 △교내·외 보차도 분리 △등하굣길 노선과 위험요소 점검 등에 적극 나선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만큼은 철저히 보호받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보행자뿐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부모에게 안심을, 학생에게는 안전을' 줄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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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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