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3년 3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 김 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7.1%로 나타났다.
지난 2월 67.9%에 비해 0.8%p 하락했으나 민선 8기가 시작된 지난 7월부터 9개월 동안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긍정평가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7월 첫 평가에서 71.5%를 얻은 데 이어 11월 67.6%, 12월 68.7%, 1월 72.6%를 기록했다.
3월 전남 주민 만족도는 긍정적인 평가는 62.5%로 2월보다 2.5%p 상승했다.
라이즈 공모사업 선정, 전국 최초 김산업 진흥구역 선정, 친환경 선박규제자유 특구 선정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44.9%로 15위를 나타냈다.
이번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2023년 2월22일~3월1일, 3월24일~4월1일 전국 18세 이상 8500명(해당 월 기준, 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1%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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