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인연합회(회장 권택준)가 주관하는 행사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부울경지역본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은행 등이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16개 구·군 전통시장 상인 등 2000여 명이 참석 가운데, △유공상인 시상 △2030세계박람회 최종 유치기원 퍼포먼스 △우수 전통시장 사례 발표 △초청강연 △한마음 체육대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상인들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부산지역만의 특색이 담긴 전통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최종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를 펼친다.
우수상인 시상식에서는 특성화 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성북시장' 하영호 상인회장 등 10명이 표창장과 감사장을 받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최초로 개최되는 상인의 날 행사가 상인들의 단결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경쟁력 있고 활기찬 전통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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