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읍 등암리, 남양면 중산리, 영남면 우암리 등 6개 지구, 117ha에 유채 경관단지를 조성했다.
유채단지는 겨울철 유휴농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농촌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한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경관보전직불사업에 참여한 121 농가는 농가소득 증대와 벼농사 풋거름 활용으로 지력 증진 등 일석삼조 효과를 보고 있다.
고흥군은 지역별 특색있는 경관작물 재배를 통해 농촌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축제나 농촌관광 등과 연계해 농가소득 보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경관조성 면적을 단지화해 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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