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직접 만져보자" 김해천문대, 천체전시실 새단장

박유제 / 2023-04-13 09:45:00
15일 재개장…시범운영 중 무료입장·기념품 증정 경남 김해천문대 천체전시실이 새단장을 마치고 새로운 우주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우주를 탐색하다'를 주제로 천체전시실 리모델링을 마친 김해천문대는 오는 15일부터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 오는 15일부터 공개되는 김해천문대 천체전시실 [김해시 제공]

게임을 하듯 직접 소행성을 탐구할 수 있는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 천체 정보를 아카이브로 구현한 '태양계·외계행성 탐사', 달의 모습을 반응형 화면으로 관찰할 수 있는 '달 탐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김해시로부터 5억 원을 지원받아 이뤄진 천체전시실 새단장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까지 무료입장은 물론 관람객들에게 천체사진이 담긴 '우주뱃지'를 증정한다. 또 SNS 인증샷을 남기면 어린이에 한해 '종이망원경'을 현장 매표소에서 증정할 계획이다.

'천체전시실'은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김해천문대 관계자는 "천체전시실에 광활한 우주의 이야기들을 인터렉티브 체험과 디지털 전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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