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11일 제403회 임시회 개회…추경안 심의

박유제 / 2023-04-10 15:46:54
20일까지 10일간…의원 8명 5분 자유발언 예정 경남도의회가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 동안 제 403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경남도의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에 이어 8명의 의원이 지역 현안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에 나설 예정이다.

▲ 경남도의회 청사 [박유제 기자]

첫날인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경상남도의회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이어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제안 설명, 5분 자유발언 등이 이어진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민주당의 한상현(비례) 의원이 각종 위원회의 서면심의 관행 철폐를, 김재웅(함양) 의원은 고령농업인 증가에 따른 휴경농지 대책을, 최영호(양산3)은 농촌개발사업 조성시설 관리 대책을, 전현숙(비례)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 보건사업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 박동철(창원14)은 진해군항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시키자는 제안을 하고, 이용식(양산1)은 지하주차장 충전시설 안전대책을, 조영명(창원13) 의원은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 전자도서관 구축을, 박남용(창원7) 의원은 챗GPT 시대에 대응하는 경남도의 적극적인 자세와 전략을 주문한다.

한편 경남도의회는 이번 회기 중 상임위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함께 각종 지역 현안과 관련한 조례안과 건의안 및 동의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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