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지정은 '다시 찾고 싶은 나주, 맛깔나게 즐거운 나주밥상'을 비전으로 한 먹거리 명소화 전략으로 추진됐다.
나주시는 지역 맛집 100곳을 연차별로 확대 지정·육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나주시는 최근 시청사 이화실에서 나주밥상 맛집 1차 지정 외식업주들을 대상으로 정책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업주들은 이날 나주밥상 맛집 실천 서약을 통해 나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건강밥상, 안심밥상, 배려밥상 실천을 한 목소리로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지역 식재료 우선 사용,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인증, 음식 덜어 먹기 그릇 제공, 수저·앞치마 등 위생관리, 남은 음식 폐기 등 구체적인 실천 항목이 담겨 있다.
시는 맛집 지정 업소에 대국민 BI(Brand Identity) 공모를 통해 선정(상표특허출원)된 나주밥상 지정패를 교부할 예정이다.
나주밥상 1차 지정 맛집 목록은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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