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치유와 힐링' 중심 관광 콘텐츠 개발 나서

강성명 기자 / 2023-04-07 18:01:38
김성 장흥군수 "건강과 치유 인프라 확보와 관광 인프라 구성 노력" 장흥군이 '치유와 힐링'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웰니스는 웰빙에 행복과 건강을 합쳐 만든 용어로 '웰니스 관광'은 건강한 일반인이 여행을 통해 지역적인 색다름을 경험하는 치유관광을 말한다.

▲장흥 우드랜드 산림치유프로그램 [장흥군 제공]

장흥군은 지역 최대의 장점인 청정 자연과 치유의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관광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웰니스 관광에 집중하기로 했다.

장흥은 산과 들, 강과 바다가 조화를 이룬 지역으로 1급수 수질을 자랑하는 탐진강은 장흥군 중심을 관통하고 있어 지역민에게 건강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장흥군 대표 관광지인 편백숲 우드랜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했다.

편백숲 우드랜드와 탐진강변에서는 해마다 무더위를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릴 정남진장흥물축제가 펼쳐진다.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는 우드랜드 숲 치유와 연계해 마음 쉼을 모토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장흥군은 2022년 9년 만에 국제슬로시티 지위를 회복하면서 삶의 여유와 균형을 갖춘 국제 힐링 도시가 됐다.

최근에는 천년 전통을 이어온 발효차 청태전과 선종 9산문의 천년고찰 가지산 보림사를 활용한 명상치유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어머니 품 장흥은 웰니스 관광시대에 적합한 건강과 치유의 인프라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며 "현대인들이 편안히 휴식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구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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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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