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엔 '소방 마이스터고' 지정 건의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는 6일 기획재정부, 교육부를 잇따라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품 행정을 펼쳤다.
오태완 군수는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기본구상과 타당성 조사 용역 시행을 위해 2024년 예산 5억 원 편성을 요청했다.
의령군은 우리 말과 글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시대별·역사별 언어문화를 정리·보존하기 위해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건립위 발기인 대회와 추진위를 구성해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경남도 전략과제에 선정돼 경남도와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부로 자리를 옮긴 오 군수는 최창익 평생교육직업정책관을 만나 중부 이남 지역거점 소방산업 전문기술 인력 양성기관의 필요성에 관해 설명하며 부림면에 소재한 '신반정보고'를 소방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소방 마이스터고교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의령군이 새로운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지역출신 조해진 의원과도 긴밀히 협조해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