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는 2㎞ 걷기행사와 함께 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및 교육공동체 정신 복원 단체 슬로건 퍼포먼스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운대 해수욕장과 동백섬 일대의 쓰레기를 주우면서 걷는 '줍깅'과 라디오 생방송을 들으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라디엔티어링' 등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교육청 홍보대사 이대호 전 롯데자이언츠 선수도 참석해 엑스포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탰다.
하윤수 시교육감은 "이번 걷기대회는 2030 월드엑스포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을 비롯한 교육공동체의 엑스포 유치 열기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협력해 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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