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석정온천지구 일대에서 제1회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고창벚꽃축제는 '사랑인가, 봄'을 주제로 진행된다. 사계절 화사한 꽃과 싱그러운 자연이 아름다운 석정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 된 벚나무들이 1㎞에 걸쳐 장관을 이루며 해마다 관광객들이 찾는 유명 벚꽃 명소 가운데 하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날 축제장을 찾은 지역 어린 학생들과 함께 도로 양쪽에 만들어진 벚꽃터널을 거닐며 따뜻한 봄 햇살을 즐겼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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