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의령군과 강원도 인제군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령군은 1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행안부는 재해예방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16개 시·도, 1476개 지구를 대상으로 매년 현장과 서류평가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의령군은 주요 평가 지표 중 기관장 관심도와 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붕괴위험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소하천 등 재해예방사업 전반에 대해 모두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의령군은 각종 재난평가분야에서 수상을 휩쓸고 있다. 이번 재해예방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을 비롯해 2021년과 2022년 연속으로 재해예방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행안부 선정 재난관리평가에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경남도에서 선정하는 지방하천정비 평가에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이 없다는 점에서,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이 더욱 뜻깊다"며 "올해도 적극적이고 신속한 재해예방사업으로 군민 안전 지킴과 재산 보호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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