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삼시네끼-미식관광' KTX 할인 프로모션…여행상품 결합

최재호 기자 / 2023-03-30 08:03:37
4월1일부터 로컬음식 패키지 KTX 요금 최대 50% 할인 부산시는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오는 4월 1일부터 '부산에서 삼시네끼' 미식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부산에서 삼시네끼' 홍보 포스터

부산을 최종 목적지로 하는 철도·항공 등 교통편과 여행상품을 결합과 함께 파격적 혜택을 제공, 관광객을 유치하는 프로모션이다.

'부산행 시리즈'는 2021년 '교통대전'을 시작으로 지자체 최초 교통비 할인 행사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야경대전'은 부산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상품결합으로 판매 시작 21일 만에 조기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부산행 시리즈는 '부산에서 삼시네끼'라는 타이틀로 오는 4월 1일부터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KTX 요금 최대 50% 할인과 함께 미식 테마상품을 선보인다.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APP)과 레츠코레일 누리집 예약을 통해 교통비 할인과 함께 미식관광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의 여행상품은 3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미식 대전'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프로모션 오픈 기념으로 31일 오전 11시부터 부산역 2층 맞이방 부스에서 부산대표 먹거리 홍보 및 시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부산역 홍보존에서 미식대전 및 2030 부산세계박람회 사회관계망(SNS)홍보 등 미션을 수행한 관광객에게 특별 제작된 '부산행-미식대전' 전용 레일플러스 카드(충전금 5000원)를 선착순(500명) 증정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국밥·밀면 등 널리 알려진 전통적인 음식 외에도 커피·빵·수제맥주를 비롯해 파인다이닝 등 새롭게 떠오르는 미식관광상품으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미각의 도시"라며 많은 방문을 기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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