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산양삼 단지 실태점검–지역살이·이주정착 공모

박종운 기자 / 2023-03-28 13:02:21
경남 함양군은 27일 휴천면 월평리에 위치한 산양삼 생산 시범단지 현장에서 기간제 근로자 11명을 투입, 현장 안전교육과 재배단지 운영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휴천면 월평리 산양삼 생산 시범단지 현장에 대한 운영실태 점검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일제 점검에 앞서 실시한 근로자 교육에서 지난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 작업시 안전장비 및 보호구 착용을 당부했다.
 
교육 후 시범재배 단지(22ha)를 둘러보고 2014년부터 매년 식재해 관리 중인 21개 구역의 관리 실태와 생육상태 등을 직접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4월부터 재배단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채종포 단지를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함으로써 산양삼의 명성을 대내외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지역살이·이주정착 프로젝트 '함양살자' 참가자 모집 

함양군은 28일부터 4월 3일까지 청년 지역살이 및 이주정착 프로젝트 '함양살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는 '함양살자'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일정 기간 함양군에 머물도록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사업으로, '지역살이'와 '이주정착' 등 2개 사업으로 나뉜다.
 
'지역살이' 프로젝트는 지역탐방, 농촌체험, 여가활동 등 지역 살아보기 체험 등을 통해 도시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청년단체 2~3개 팀을 모집 중이다.

'이주정착' 프로젝트는 함양에 정착하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지역정착 및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청년 또는 청년단체 4~5팀을 모집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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