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은 다음달 5일 나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20일까지 전남 지역 32개 중․고등학교를 찾아간다는 방침이다.
찾아가는 미디어학교는 미디어 전문강사, 현직 작가 등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 비판적·창의적 글쓰기 △ 비텍스트 이해 등을 주제로 강의하고, 직업인으로서의 기자·작가의 생활과 역할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공유한다. 또 글쓰기, 사진 촬영 등을 실제로 직접 해보고 현장에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미디어학교 사업은 전남교육청이 강사 인력풀을 구성하고 강사비 등을 직접 지원해, 강사 초청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농산어촌 작은학교의 미디어교육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달 13일부터 3월 17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전교생 40명 이하의 농산어촌 작은학교가 전체 참여학교의 절반 가량을 차지해 사업 추진 의미를 더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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