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기획단속 돌입

박유제 / 2023-03-27 11:05:21
750개 식품판매업소 작업 현장까지 확인 경남도 특별사법경찰과 도교육청이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도내 750개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기획단속에 들어갔다.

▲ 경남도 청사 모습 [경남도 제공]

우선 4월 7일까지는 교육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 현장에서 제기되는 저품질 식재료 납품 등 위장 의심과 불성실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업체 등록지에서의 작업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어 5월 12일까지는 무신고 및 신고영업 외 영업행위, 유통 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냉장·냉동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원산지 거짓 및 혼동 표시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김은남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의 경우, 불량 식재료 유통 등에 따른 위해 발생 시에는 대형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단속 배경을 설명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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