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명과 함께한 이번 철도관광 상품은 수도권 지역에 밀양 방문의 해를 홍보함과 동시에 밀양만의 특색있는 문화와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특별 관광열차는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영등포·수원·천안역을 거쳐 밀양역에 도착했다. 관광코스는 밀양항교 공연 관람, 아리랑 벚꽃길 나들이, 전통시장, 영남루, 트윈터널 투어로 진행됐다.
밀양향교에서는 밀양다움이 가득한 선비풍류 공연과 한옥 맛보기, 고택 전시로 이뤄져 여행객들의 즐거움과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농산물 시식 코너와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해 밀양의 신선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밀양 무궁화봉사회, 상동면 소외계층 가정 집수리 봉사활동
밀양 무궁화봉사회는 25∼26일 상동면 소외계층 가정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소외계층 가정의 재래식 화장실을 세면실과 양변기가 구비된 수세식 화장실로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에 힘을 쏟았다.
배태윤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집수리 후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봉사단체 무궁화봉사회는 15년 전부터 40명의 회원들이 한뜻을 모아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계층에 재능기부로 집수리 봉사를 하며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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