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과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대중화,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의 발전 등 디지털시대가 가속화됨에 따라 가파르게 수요가 성장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데이터센터 공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KT 강남 데이터센터, 한화시스템 전기통신기술(ICT) 부문 죽전 데이터센터, 신한금융그룹 데이터센터, NICE그룹 IT센터, MG새마을금고 IT센터 등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했다.
이에 한화 건설부문은 단순 시공을 넘어 주도적으로 개발에 참여하는 디벨로퍼형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해 7월에는 창원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LG CNS, 안다자산운용과 창원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건립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맺기도 했다.
박철광 한화 건설부문 개발사업본부장은 "단순 시공을 넘어 데이터센터의 개발 단계부터 사업을 주도하는 디벨로퍼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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