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기부자 1·2호 탄생

강성명 기자 / 2023-03-23 10:02:36
1호 이정옥 ㈜삼전건설 대표· 2호 양영훈 ㈜신화기술 소장 완도군은 23일 이정옥 ㈜삼전건설 대표, 양영훈 ㈜신화기술 소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의 연간 최고액인 5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20일 양영훈(오른쪽) ㈜신화기술 소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뒤 신우철 완도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완도군 제공]

보길면 재광향우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정옥 대표는 지난 2월 22일 보길면에서 열린 '2023년 군민 행복 정책 토크' 때 "내 고향 완도에서 더 좋은 일들을 이루어내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해 최고액 1호 기부자가 됐다.

최고액 2호 기부자인 양영훈 소장은 지난 20일 나주시에서 완도군청을 방문해 500만 원을 기탁했다. 청산면 출신인 양영훈 소장은 "아버지와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는 고향 완도를 위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뜻깊다"라고 전했다.

이번 정책 토크를 계기로 완도읍 재경향우회 방광수 회장, 재광향우회 서정희 회장을 비롯한 금일읍 향우회원, 약산면 약산교육문화재단 양광용 이사장, 청산면 재경향우회 회원, 생일면 채동강 회원, 금당면의 가수 거미 가족 등 다양한 향우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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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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