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은 2020년 밀양시와 MOU를 체결하고 총 200억원을 투입해 부북면의 폐공장을 매입, 부지 2만6762㎡에 건축 9925㎡ 규모의 공장을 완공했다. 신규 채용 인원은 40명이다.
아산은 경기도 김포시에 본사를 두고 자동차 차체, 섀시, 범퍼 등을 제조하는 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한국지엠과 현대자동차 1차 협력사다.
아산 밀양공장에서는 신규차종을 위한 부품과 전기차용 차체를 주로 생산하고, 이에 필요한 소모품과 부자재를 도내 기업에서 조달하게 된다.
조순제 대표이사는 "아산은 밀양공장을 기회로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축사에서 "아산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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