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9대와 장비 28대, 인력 181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1단계'는 예상 피해 규모가 10~30ha, 예상 진화 3~8시간 정도일때 내려진다. 현재 현장에는 순간풍속 초당 7m의 바람이 불고 있다. 화선은 800m, 산불영향구역은 5ha 정도다.
이 불로 생비량면 상능마을 등 화재발생 지역 인근 마을 주민들은 대피하고 있는 중이라고 산림청은 전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하면서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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