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B 인터내셔널은 1919년 설립된 공신력 있는 미국의 식품 위생 검사 기관이다. AIB 인터내셔널은 국내의 HACCP인증 보다 약 7배 많은 항목과 현장 위주의 검사를 진행한다. AIB는 맥도날드, 펩시코 등 글로벌 30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시설 환경, 설비, 개인위생 등 위생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생산공장과 해외공장, 파트너사까지 총 150여 개 공장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트너사까지 심사를 진행한 경우는 국내 최초다.
롯데제과는 AIB 인터내셔널의 엄격한 심사 점수에 따른 관리를 통해 공장 간 시너지를 높이고, 제품 품질 안전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창엽 롯데제과 대표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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