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섬진흥원은 19일 섬 관광 활성화와 한섬원 브랜드 구축을 위해 만든 첫 번째 종합간행물로 '한국의 섬, 세계의 섬'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섬, 세계의 섬'은 우리의 섬을 세계에 알리고 기억하기 위함으로 '미래를 잇는 섬, 세계로 나가는 섬'이라는 한국섬진흥원의 비전이 담겨 있다.
종합간행물은 4개의 장에 93쪽 분량으로 이뤄졌다. 제1장에선 섬 정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과 한섬원아카데미, 한국섬포럼 등을 다뤘다.
제2장은 통계로 보는 섬의 중요성, 섬살이, 섬 순례길, 테미별 섬 여행 정보 등을 제3장은 글로벌 섬 이슈와 교류, 정책, 관광 등을 담고 있다.
제4장은 2022년도 연구 성과를 과제별로 정리해 소개한다.
'한국의 섬, 세계의 섬' 종합간행물은 국회, 각 정부부처, 공공기관, 민간단체, 섬을 보유한 지자체 등에 배부되며, 한국섬진흥원 누리집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련받을 수 있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섬에 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가운데 이번 간행물이 섬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간행물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섬 연구와 정책을 담은 섬 대표 기록물로 자리매김해 우리의 섬이 한 단계 더 성장,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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