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훈 장흥군 부군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현장 살펴

강성명 기자 / 2023-03-18 10:57:15
장재도권역개발 등 6개소 공모사업 현장 행보 장흥군 조석훈 부군수가 국고지원사업인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7일 남부권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18일 장흥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중앙부처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재도권역개발(95억원), △농촌신활력플러스(70억원), △농촌공간정비(120억원), △중흥촌 청년자립학교 조성(22억원)과 부억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22억원), 2024년도 공모 예정인 농촌공간정비 대상지 등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석훈 장흥군 부군수가 개발 사업 현장에서 추진 내용을 청취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조 부군수는 "적은 인원으로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 중인 농촌활력사업소 직원들을 격려하며, 완공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사업추진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수렴 과정이 중요함도 강조하며, 농어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파악하여 현장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내년도 공모사업도 완벽히 준비하여 장흥군에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도 이어졌다.

장흥군 농촌활력사업소는 2022년 신설된 부서로 중앙부처와 전남도 농촌지역개발분야 공모사업을 유치해 문화, 체육, 복지, 보육, 거주환경 개선 등 주민에게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업무를 전담한다.

현재 22개 현장에 사업비 773억 원을 연차별로 투입해 기초인프라 확충과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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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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