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남진 야시장' 17일 재개장

강성명 기자 / 2023-03-17 16:06:22
매주 금~토 오후 5시 30분 개장 뒤 밤 10시까지 운영 동절기 동안 휴장했던 목포의 '남진 야시장'이 17일 재개장한다. 

목포시에 따르면 자유시장에 마련된 남진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목포 남진 야시장 입구쪽에 있는 포토존 '남진 동상' [목포시 제공]

개장 첫날에는 우리 지역 출신 가수인 윤선영의 축하 공연과 함께 농수로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판매대에는 낙지호롱, 초밥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핸드메이드 소품, 방향제, 잡화 등의 프리마켓 21개 매대가 관광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남진씨의 이름을 딴 남진 야시장은 지난 2015년 말 첫 개장했다. 인근에는 목포역을 비롯해 목포의 대표 관광명소인 삼학도가 위치해 있어 여행객과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남진 야시장이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정감있고 특색있는 시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며 모든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개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육성해 나갈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