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밀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순번과 당첨 기준 금액에 기부한 기부자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순번은 300번, 600번, 900번 째 등 300번 째 기부자마다 선정된다. 금액은 고향사랑기부금이 5000만 원, 1억 원, 1억5000만 원 등 누적금액이 5000만 원 높아질 때마다, 기부했던 기부자가 행운을 얻게 된다.
경품으로는 밀양시 굿바비 캐릭터가 새겨진 보조배터리와 우산과 천연염색 손수건 등 3종이다.
밀양의 마음을 담다 '귀농귀촌 웰컴박스' 전달
밀양시는 올해 전입한 귀농귀촌인에게 환영의 의미를 담아 '귀농귀촌인 웰컴박스'를 전달한다.
'귀농귀촌인 웰컴박스'는 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다 밀양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귀농귀촌 세대주에 주어진다.
웰컴박스는 귀농귀촌 정보제공을 위한 가이드북, 전입시책 리플렛, 주요관광 안내도와 밀양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 꾸러미로 채워진다. 꾸러미는 단독세대 2만5000원, 2인 이상 5만 원, 4인 이상 7만 원 상당의 농산물로 구성된다.
시는 예산 3000만 원을 들여 700세대 정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1월 이후 전입신고한 귀농귀촌인 중 1개월 이상 밀양에서 실거주한 세대주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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