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나주시에 따르면 농식품 가공 활성화 사업은 농식품 가공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고 브랜드(네이밍·BI·캐릭터), 마케팅(광고·행사·문화체험·홍보물 제작), 네트워크(홈페이지, 쇼핑몰 입점) 등의 분야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식품 제조·가공 영업등록이 된 법인 또는 개인 10개소로 개소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규모 식품가공업체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한 식품가공업체 맞춤형 지원 사업은 관내 농산물 구입실적이 연간 1000만 원 이상인 가공업체 5곳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개소당 최대 2000만원까지 포장재 제작, 포장재 디자인 개발, 소규모 기계장비 구입 등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나주시는 신청 접수자 중 관내 농산물 구입실적과 인증 내역 등을 평가해 다음달 사업별 선정 업체를 통보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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