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위기 학생 지원 위한 안전망 구축 나서

강성명 기자 / 2023-03-15 09:48:38
학교 현장서 위기학생 발생시 신속 지원 제공 전라남도교육청이 위기 학생 상담 지원과 안전망 구축 등 효율적인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Wee센터 실장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위기학생 지원과 지속적인 관리 방안 마련 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4일 '위기 학생 지원 및 지속적인 관리 방안 마련 대책 협의회'를 열고 2023 위기 학생 신호등 지원 시스템 운영 계획 등을 안내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이날 협의회는 응급 심리지원 내실화 계획과 2023 위기 학생 신호등 지원 시스템을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또 학교 현장에서 위기학생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관리체제를 구축하고, 즉각적인 위기 지원을 통해 위기사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Wee센터 실장들은 지역 내 위기학생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 학생 학부모 상담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박정애 전남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위기 학생 발생에 즉각적·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하고 귀하다"면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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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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