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하윤수 교육감이 지역교육계 원로들과 소통하며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조언과 자문을 구하고자 처음 마련됐다. 이번 중등 교육계에 이어 다음달 10일에는 초등 교육계 원로와의 자리를 가지게 된다.
하 교육감은 전직 학교장·교육기관장들과 만나 △학력 신장 및 학력 격차 해소 △인성교육 활성화 △미래역량 강화 △안전 및 소통 강화 방안 등 시교육청의 주요정책 방향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육계 원로들은 현재 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인성 기반 학력 신장'의 교육정책에 주목하고 있다는 뜻을 내비치며 부산교육이 대한민국의 교육 중심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했다.
하윤수 시교육감은 "교육계 원로들이 그동안 부산교육을 위해 헌신하신 공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정책추진 시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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