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환경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선(先)할인이 적용되는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전용상품권이다.
텀블러·락앤락 용기 등 다회용기 지참 시, 상품권으로 환경캠페인에 동참하는 도내 1200개 지정 초록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은 오는 20일 오전 9시 첫 발행된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10만 원이고, 보유 한도는 최대 15만 원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5월부터 11월까지 7회에 걸쳐 32억5000만 원을 발행해 전량을 판매한 바 있다.
김태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사랑상품권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친환경 가치소비 상품권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