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의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농어촌·도서지역 등 대중교통 운영비 국비 지원'을 건의하면서 시내·농어촌 버스운송사, 여객선사 등 대중교통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날 논의된 지역현안은 모두 7건으로 안건모두 원안가결되었고 국회와 소관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서 의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대중교통업계는 유례없는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노선 휴·폐업, 감회운행 등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이용객으로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농어촌·도서·벽지 지역에서 체감되는 불편함은 더욱 심하다"고 호소했다.
또 "인구소멸이 광범위하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실에서 대중교통업계가 겪는 어려움은 어느 한 지역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이 관철될 때까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