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남해 세존도 인근에서 통영선적 어선 A(4.86톤) 호가 좌초됐다.
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을 급파해 통증을 호소하는 선원 3명을 구조, 남해군 미조항으로 이동시킨 뒤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선박은 주변에 있던 어선 2척의 도움을 받아, 배수 작업을 병행하며 통영항으로 예인됐다.
해경은 A 호 승선원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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