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미국서 수출 방안 모색

강성명 기자 / 2023-03-08 16:19:30
K-푸드 소비 저변 확대와 한국 식품 해외 판로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이 일본과 미국을 잇따라 방문하며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미국 현지시간 7일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노상일 회장 등 임원진들을 만나 대미 K-푸드 소비 저변 확대과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춘진(오른쪽 5번째) 사장과 노상일(오른쪽 4번째)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김 사장은 "올해 10월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되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건강하고 우수한 K-푸드를 소개하고, 한국식품이 해외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 사장은 지난 6일 서울에서 (사)세계한인상공인총엽합회 임원진을 만나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을 통한 한식 세계화에 함께 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인 한민족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로 올해는 사상 첫 해외 개최지인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다. 미국 현지 500여개 기업과 세계 곳곳의 한인 상공인 4000여 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기업 전시회․상담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미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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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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