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올해 신입사원 경쟁률 25대1

강성명 기자 / 2023-03-08 15:11:12
20~30대와 40대 중년층·여성 지원자 등 분포 다양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올해 첫 기술직과 일반직 신입사원에 대한 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일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달 23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 기술직 29명 일반직 9명 등 38명을 선발하는 신입사원 공채에 모두 941명이 접수해 2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청사 [광주글로벌모터스 제공]

이번 원서접수는 20∼30대 젊은 층뿐 아니라 40대 중년층과 여성 지원자도 많아 응시자의 분포가 다양화하는 등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는 일자리 중의 하나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분야는 조립생산 분야로 349명이 지원했으며 경쟁률이 높은 분야는 생산과 공정관리 분야로 103대 1을 기록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이번 채용이 직무능력 표준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채용, 채용 전문기관의 업무 대행과 AI 역량 검사를 통한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와 평가 기준을 적용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였다고 말했다.

또 구직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적정임금과 적정노동을 바탕으로 노사가 상생하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라는 점이 주요했다고 덧붙였다.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는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대한 기대와 신뢰가 매우 크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훌륭한 지역 인재를 모시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전기차 기반 시설 구축이나 생산 단계에 따라 꾸준히 지역 인재를 선발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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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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