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경남도는 지난해 9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경상국립대와의 3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센터를 유치했다.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앞으로 △경남형 공적개발원조(ODA) 대상 발굴 △민관협력 국제개발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참여 확대 △국제개발협력 인식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남형 ODA 사업'과 관련, 도내 기업이 개도국으로의 해외진출 발판 마련과 도내 청년들의 글로벌 사회 진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유관기관, 기업, 민간단체 등에 사업의 발굴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 민관협력 동반 관계 및 네트워크 강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개소식 영상메시지를 통해 "센터 개소는 경남이 국제사회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하게 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경남도는 코이카, 경상국립대와 소통하면서 국제개발협력사업의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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