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풍부한 알칼리성 음식…4월 말까지 수확 올 겨울 한파를 이겨낸 겨울철 건강 먹거리인 장성군의 미나리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시장에 출하되고 있다.
6일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 미나리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자연에서 재배해 특유의 향긋함과 아삭한 식감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장성 미나리는 밤 동안 줄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채웠다가 아침이 되면 물을 빼는 '밭 미나리' 방식으로 길러낸다.
친환경농법을 적용해 데치지 않고 생채로 먹을 수 있어 미나리 고유의 영양소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삼겹살 등 육류와 음식 궁합이 좋아 많이 찾는다.
특유의 향긋함은 물론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음식으로 항산화와 항암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 내에 유익한 균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장성군은 "제철 미나리는 밭에서 나는 봄철 보양식이라 할 정도로 우리 몸에 좋은 채소"라고 언급했다.
미나리 출하 시기는 오는 다음달 말까지로 장성군 로컬푸드직매장 또는 한마음공동체나 택배로 구입할 수 있다. 구입 문의는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