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정책지원관 11명 신규 임용…4월 7명 추가 공채

박유제 / 2023-03-06 15:25:51
예산결산 분석 전문가 2명도 신규 채용…의원 2인당 1명 보좌 경남도의회가 의원들의 입법활동을 보좌할 정책지원관 11명과 예산결산 분석가 2명 등 13명의 임기제 공무원을 새로 임명했다.

▲ 경남도의회 신규 임기제 공무원들이 김진부 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의회 제공]

김진부 의장은 6일 신규 채용된 13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한 자리에서 "의원들과 호흡을 맞춰 정책적 전문성과 다양성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들을 반겼다.

이번에 임용된 정책지원관들은 대부분 전문위원실에 배치돼 조례 제·개정 및 예산·결산 심의, 각종 자료의 수집․조사․분석, 행정사무감사·조사 지원 등 도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또 같은 날 임용된 예산․결산분석분야 임기제 공무원들은 입법담당관실 예산분석담당에 소속돼 도와 도교육청 예·결산 분석, 기획․시책분석 및 재정관련 제도 개선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임기제공무원 신규 임용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2차년도 충원 인력이다. 도의회는 오는 4월까지 나머지 7명을 추가 임용해 의원 정수의 2분의 1인 총 32명을 모두 채울 예정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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