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내년도 역대 최대 국·도비 확보"…2770억 규모 사업 발굴

김도형 기자 / 2023-03-02 14:33:31
합천군은 지난 2월 28일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보고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국·도비 확보 체제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 2월 28일 김윤철 군수가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김윤철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 내년 국·도비 필요 사업 및 규모는 총 90건, 2772억 원으로 추산됐다. 

군은 △민선 8기 주요현안사업 △돈이 되는 머무는 관광산업 육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SOC확충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 등의 사업비 확보에 초점을 두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군정의 혁신적 발전과 주요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가 절실하다"며 "국·도비 보조사업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합천군은 3월부터 경남도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가동하는 등 2024년 사상 최대 국·도비 확보와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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