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튀르키예 지진피해 온정 물결…새마을회·부녀회·지역농협 등

손임규 기자 / 2023-03-02 14:25:13
경남 밀양시에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피해 복구 성금 기탁이 답지하고 있다.

▲ 밀양시 새마을회가 지진피해 성금 260만원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새마을회(회장 김호근)는 현지의 추운 날씨에 배고픔과 질병까지 이어진 2차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60만 원을 모금해 기부했다. 

또한 16개 읍면동 협의회와 부녀회와 새마을문고에서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했으며, 새마을지회 김호근 회장도 50만 원을 기부했다.

무안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승영)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기호)는 각 50만 원과 2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밀양농협(조합장 이성수)은 2022년도 전국 농축협에서 실시하는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상을 수상해 받은 시상금 300만 원을 시청에 전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