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일제강점기에 밀양지역에서 일어난 3·1 독립운동사를 상기시켜 순국선열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육상인의 저변확대와 건전한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955년부터 매년 3·1절에 열리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열린 이날 대회는 밀양지역 관내 총 8개 56㎞ 구간에서 119명의 선수들이 구간마다 시민들의 응원을 받으며 힘차게 진행됐다.
대회 결과는 단장면에서 지난 대회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삼문동, 3위는 삼랑진읍에서 각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밀양시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실시
밀양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읍면동 오지마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오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은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농촌 환경 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농기계 오일교환과 부품당 3만 원 이하는 무상 지원한다. 3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농가에서 직접 부담해야 한다.
올해도 농업기계 수리센터에서 거리가 먼 오지마을 위주로 총 109개 마을을 방문할 계획이다.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 및 간단한 정비기술 교육과 함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부착 등을 지원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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