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옷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제공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적극적인 취업 활동을 독려해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프로젝트다.
지난 한 해 동안 약 9500명의 청년구직자들이 이용했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점에서 2년 연속 98% 이상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거나 부산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만 15세~34세 이하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면접에 필요한 정장과 넥타이 등 소품을 전문 정장대여 업체에서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회원가입(사용자 전환)을 거친 후 '드림옷장 신청하기'를 선택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이용 횟수는 1인당 연 5회까지 가능하며, 1회 이용 시 최대 3박 4일 이내에 대여한 지점으로 반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 또는 부산일자리정보망 '청년★부산잡스 드림옷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구직활동 기간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드림옷장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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