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강진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에는 서울 서대문구의회, 25일에는 경기 남양주시의회, 전남 보성군의회와 장흥군의회, 27일에는 전라남도 서남부권 7개 시·군의회 의원과 방문단 100여 명이 강진청자축제장을 방문했다.
군의회는 축제장에 '의회 만남의 장'을 열어 타지역 의회 의원들과 의정 자료를 수집하고 타 지역 축제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종석 서대문구 부의장은 "두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의회간 협업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면서 "매년 성장하고 있는 청자축제장의 분위기를 둘러보며 벤치마킹을 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어 뜻깊은 방문이었다"고 말했다.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은 "강진을 대표하는 축제인 청자축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청자축제가 지역을 벗어나 전국, 더나아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축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더 고민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