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전국무용제, 10월 5일 창원서 개막…집행위원 13명 위촉

박유제 / 2023-02-27 15:00:22
성산아트홀에 집행위 사무국 개소 제32회 전국무용제가 오는 10월 5∼14일  경남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창원시는 27일 성산아트홀에서 무용제 집행위원회 사무국을 열고 행사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27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개최된 전국무용제 사무국 개소식 모습 [창원시 제공]

이날 개소식에는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조남규 대한무용협회 이사장, 박남용 경남도의원, 강창석·이정희 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32회 전국무용제는 'K-월드 발레스타 초청공연' 등 국내외 유명 무용단들의 사전 축하공연을 비롯해 학술심포지움, 찾아가는 춤서비스, 청소년댄스페스티벌, 경남무용협회·지부 공연, 해외무용단 초청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앞서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1월 권미애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 경남도 지회장을 집행위원장으로 하는 집행위원 13명을 위촉했다.

개소식 후에는 조남규 대한무용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의 16개 광역시·도 지회장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32회 전국무용제에 대한 사업 설명회를 경남콘텐츠코리아랩 1층 중앙홀에서 진행했다.

조명래 부시장은 "전국무용제를 계기로 다양한 예술이 공존하는 사회에서 지역예술의 특색이 드높아지고 각 지역과의 문화 교류와 예술관광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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