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찾아가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 홍보 나서

강성명 기자 / 2023-02-27 09:44:26
중개 수수료율 1.5% 적용에 입점비·월사용료·앱 상위노출 영암군이 전라남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영암군은 전담요원 2명을 채용해 관내 상가를 대상으로 '1:1 찾아가는 먹깨비 홍보 서비스'를 벌이고 있으며, 영암읍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주요 상권에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벤트 이미지 [영암군 제공]

배달앱 먹깨비에 입점할 경우 사업주에게는 주문 중개 수수료율 1.5%가 적용되며 입점비와 월사용료·앱 상위노출이 모두 무료 제공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군은 경영이 힘든 상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먹깨비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으며, 다음달 14일까지 두 번 이상 주문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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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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