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밀양시선거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밀양지역 9개 조합(농협 7개, 축협 1개, 산림조합 1개) 16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가운데 밀양·부북·청도·삼랑진농협 등 4개 농협은 단일 후보자 등록으로 무투표 당선됐다.
밀양지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남밀양농협이다. 김영관(60·조합장), 김종일(62·농업), 나봉수(60·농업), 박호태(60·농업) 씨 등이 앞으로 2주 동안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게 된다.
무안농협은 박위규(63·조합장)-박원영(64·농업), 상남농협 강정환(62·농업)-민병수(57·조합장), 밀양축협 박재종(63·조합장)-박희경(57·축산업), 밀양시산림조합 이상원(61·임업)-황훈구(58·조합장) 후보가 경쟁한다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는 오는 3월 8일 수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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